안녕하세요. 시흥의 프리미엄 요양원 위드온시니어센터입니다.
오늘은 옛날 장농에도 디자인으로 많이 쓰였던 민화를 그려봤어요. 옛날 장농이나 물건들을 회상해보시며 담소도 나누셨어요.
민화는 조선후기부터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그림으로 병마와 악귀를 쫒는다고 해서 방을 들어가는 문 앞에 잘 걸어놓았다고 합니다. 우리 어르신들도 병마와 악귀를 쫒기 위해 무섭게 그려보셨어요.
"호랑이인지~ 고양이 인지~" "어흥~"이라고 담소도 나누시고 웃으시며 즐겁게 그리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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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요양원에는 화가이신 어르신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. 기발한 아이디어로 까치를 파랑새나 앵무새 처럼 예쁘게 색칠하신 어르신도 보이네요. 우리 어르신들 병마와 악귀를 쫓는 민화를 그리신만큼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. 어르신들의 행복동반자 위드온시니어센터입니다.
위드온시니어센터) 031-503-7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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